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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홈팀 조호르 돌풍 잠재우고 ACL 첫 승 도전

울산현대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조별예선 무대 첫 승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1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술탄 스타디움에서 조호르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I조 2차전을 치른다.지난 15일 울산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소화했다. 한일 1위 팀 간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전반 21분 레오나르도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지만,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통한의 실점을 내줘 1대1로 아쉽게 비겼다.다 잡은 승리를 놓쳤지만, 실망하기는 이르다. 울산은 잔디, 무더운 날씨 등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공식 11경기 무패(8승 3무)를 질주했다. 팀이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고, 실수를 통해 배우고 얻을 수 있다”라는 홍명보 감독의 말처럼, 남은 5경기에서 더욱 좋은 모습과 결과를 내기 위해 선수단이 더욱 뭉치는 계기가 됐다.‘날카로운 호랑이의 앞발’ 레오나르도가 ACL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이미 리그에서 3골을 터트렸던 그는 지난달 포트FC와 플레이오프에 이어 가와사키전까지 ACL에서 2경기 연속골을 신고했다. 가와사키를 상대로 감각적인 터치에 이은 페널티박스 안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박용우는 장거리 패스로 레오나르도의 골을 도왔고, 이규성과 든든하게 중원을 지켰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고, 경기력도 끌어올린 만큼 조호르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번에 만날 조호르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광저우FC를 5대0으로 대파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등에 업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K리그 수원삼성, 부산아이파크에 몸담았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베르손이 주요 경계 대상이다. 베르손은 광저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본인의 위협성을 증명했다. 이에 울산은 김영권, 임종은을 중심으로 견고한 수비를 구축하고, 날카로운 공격력을 더해 적지에서 승전고를 울리겠다는 의지다.

2022-04-17UHFC4,434

울산현대, 가와사키와 ‘한일 1위 팀’의 자존심 건 맞대결 벌인다!

K리그1 선두 울산현대가 2022시즌 아시아 공식 무대 첫판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격돌한다.울산은 15일 오후 6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라킨 스타디움에서 가와사키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I조 1차전에 임한다.지난달 15일 ACL 플레이오프에서 포트FC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조별리그에 합류한 울산은 2012, 2020년에 이어 아시아 정상 탈환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가와사키, 광저우FC(중국),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한 조에 편성돼 16강 진출을 위한 진검승부를 벌인다. 첫 상대는 일본 J1리그 선두에 올라 있는 가와사키다.울산 선수단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주장인 이청용, 부주장 김태환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똘똘 뭉쳐 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울산은 최근 5년 동안 가와사키를 상대로 5경기 무패(3승 2무)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2019년에도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지난해 9월 14일 홈에서 열린 16강 단판전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선방 덕에 3대2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현직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와 전직 수문장인 정성룡(가와사키)의 1년 만에 맞대결도 흥미를 끈다.현재 울산은 K리그1에서 유일 무패(9경기 7승 2무)팀으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ACL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하면 8승 2무로 상승세다. 10경기에서 18골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단 5실점밖에 내주지 않을 만큼 뒷문이 단단하다. 나아가 이번 달 합류한 헝가리 출신 공격수 마크 코스타도 이번 ACL 조별예선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공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시즌 경기 내용, 결과, 분위기까지 최고조인 울산은 상승세를 이어 ACL에서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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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이달의 감독 선정!’ 울산현대, 홈에서 대구 누르고 ACL 출정한다!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울산현대가 대구FC를 호랑이굴로 불러 기세를 이어간다.울산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리그 8경기에서 6승 2무 승점 20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하면 공식 9경기 무패(7승 2무)다.울산은 지난 5일 제주유나이티드와 8라운드 원정에서 2대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반 3분 만에 아마노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44분 김영권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고, 얼마 뒤 점수를 내어줬다. 울산은 빠르게 전열을 가다듬었고, 후반 6분 이청용의 패스를 엄원상이 문전 대각 슈팅 득점으로 연결했다.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도 10명이 뭉쳐 값진 승점 3점을 안고 돌아왔다. 이날 울산은 거센 파도를 만나도 흔들림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울산의 상승세 주역에는 엄원상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골(FC서울, 포트, 인천유나이티드, 제주)을 몰아쳤다. 이제 엄원상은 팀 전술에 확실히 녹아들었고, 강점인 스피드와 결정력까지 더하며 울산의 또 다른 강력한 무기로 자리 잡았다.엄원상(3골)을 포함해 레오나르도(3골), 아마노(3골 1도움)이 리그 득점 순위 TOP10 안에 나란히 포함됐다. 이 외에 바코(1골 1도움), 김민준(1골), 임종은(1골), 설영우(2도움), 이청용(1도움)까지 다양한 선수가 득점과 도움 행렬에 가세하고 있다. 8경기에서 12골로 리그에서 가장 센 화력을 자랑한다.수비는 울산 바위처럼 단단하다. 단 4골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인천, 제주전에서 연이은 슈퍼세이브로 후방을 지키고 있다. 제주전에서는 미드필더 박용우가 임종은과 김영권의 빈자리를 메웠다. 최근 핵심 자원들의 부상 이탈, 코로나, 국가대표 차출 변수에도 홍명보 감독의 카멜레온 같은 전술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선수들은 포지션 변경에도 빠른 이해도와 적응력으로 자신감을 장착했다.지난 수요일 울산은 겹경사까지 맞이했다. 울산의 수장인 홍명보 감독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6일 발표한 2022시즌 첫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2, 3월에 걸쳐 열린 리그 6경기에서 5승 1무로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기록,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울산은 이번에 맞붙는 대구와 지난 시즌 2승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역대 전적에서 27승 13무 8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데다 최근 분위기가 좋아 축제 분위기 속에 승전고를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울산은 대구전을 치른 뒤 ACL 조별리그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로 향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조호르바루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광저우(중국)와 I조에 편성됐다. 15일 가와사키전을 시작으로 30일 조호르바루전까지 6경기를 소화하는 울산은 출국 전 리그에서 연승 가도와 선두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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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 조현우’ 앞세운 울산현대, 제주에 강함 증명한다!

울산현대가 이번 시즌 첫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에 임한다.현재 리그에서 7경기 무패(5승 2무)를 질주하며 선두에 올라 있는 울산이 제주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울산은 지난 2일 인천유나이티드와 7라운드 원정에서 최상의 전력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이날 경기에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나섰던 태극전사 3인방 조현우, 김영권, 김태환 그리고 조지아 국가대표로 차출된 바코가 귀국 후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해 힘을 보탰다.아랍에미리트 장거리 원정 여파에도 조현우가 선발로 출전해 골문을 사수했다. 1실점했으나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상대 유효슈팅 7개 중에 6개를 막아냈다. 경기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역시 국가대표 수문장임을 증명했다. 중앙 수비수 김영권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돼 후방에 무게를 더했다. 울산은 리그 7경기에서 단 3실점으로 뒷문을 꽁꽁 걸어 잠그며 최소 실점을 자랑하고 있다.울산의 만능열쇠 설영우도 빛났다. 이미 좌우 풀백, 윙어까지 소화했던 그가 이번에는 중앙 수비수로 변신, 영리함으로 멀티 플레이어의 진가를 발휘했다.공격에서는 엄원상이 돋보인다. 최근 공식 4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3월 11일 FC서울을 상대로 데뷔골을 신고, 15일 포트FC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2일 인천 원정에서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6분 득점에 성공했다. 윤일록의 크로스가 문전으로 흐르자 탁월한 위치 선정에 이은 헤더로 골문을 갈랐다.이날 침묵을 지켰지만, 울산의 해결사 레오나르도도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2, 3월 열린 K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라운드 M.O.M 2회, 베스트11 2회에 선정되는 등 이적 후 빠른 적응력과 결정력으로 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제주 원정에서 엄원상과 시너지를 내며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울산은 최근 제주를 만나면 웃었다. 2019년 3월 29일 2대1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21일 3대1 승리까지 7경기에서 5승 2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62승 54무 49패로 앞선다. 패배를 잊은 울산이 제주에 강함을 증명하고 원정 2연전 마무리를 승리로 장식해 호랑이굴로 돌아오겠다는 목표다.

2022-04-04UHFC4,751

동해안 접수한 울산현대, 인천 앞바다에서 ‘7연승+선두’ 굳힌다!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4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에 임한다.이번 시즌 울산 호랑이들은 리그 6경기에서 5승 1무(승점 16점)로 거침없는 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 27일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기록했으며, 포트FC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3대0 완승까지 더해 공식 6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동해안을 접수한 울산이 인천 앞바다로 향한다.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은 울산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2위에 올라서 있다. 이번 경기에서 울산이 승리하면 인천과의 승점을 6점 차로 벌리면서 울산은 7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를 굳힐 수 있다.현재 울산의 분위기는 최고조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국가대표 차출(김영권, 김태환, 조현우), 부상 여파로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없었지만, ‘원팀’으로 뭉쳐 포항과 라이벌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지난 동해안더비 승리에는 레오나르도가 선봉에 섰다. 0대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25분 상대 아크에서 절묘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3월 6일 전북현대 원정에서 데뷔골을 시작으로 FC서울, 포트, 포항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레오나르도는 그동안 울산의 고민이던 최전방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최전방에 레오나르도가 있었다면, 최후방에는 믿을맨 조수혁이 건재했다. 조수혁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리그에서 주전 장갑을 끼고 골문을 지켰다. 후반 24분 문전에서 상대 단독 돌파를 막아낸 것을 포함해 결정적 슈팅을 세 차례 방어하며 팀 연승을 뒷받침했다.주장인 이청용이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윤활유 역할을 했고, 축구도사 아마노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임종은의 쐐기포를 도왔다. 울산은 연이은 악재 속에 투혼을 발휘하며 더욱 강해졌다는 걸 증명했다.울산은 가파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간다는 목표다. 울산은 2019년 4월 14일 원정에서 3대0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26승 14무 13패로 우위다.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조별리그(A조) 9차전 이란, 10차전 아랍에미리트전을 위해 소집됐던 태극전사 3인방 김영권, 김태환, 조현우 그리고 조지아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코가 인천전부터 팀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2-03-30UHFC4,774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강한 울산, 동해안더비서 포항 누르고 6연승+선두 지킨다

울산현대가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악재와 만났다. 이로 인해 지난 15일 포트FC(태국)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플레이오프에서 주전들이 대거 이탈했다.홍명보 감독이 직접 축구화를 꺼내 신고 선수들 워밍업을 지휘했고, 이호 플레잉코치가 명단에 포함되는 등 선발 11명에 대기 명단 6명까지 총 17명 엔트리로 나섰다. 악조건 속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3대0 승리를 거두고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승리 외의 수확도 있었다. 2002년생 신예 최기윤이 프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했고, 충남아산에서 임대 복귀한 김재성이 중앙 수비수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한고비를 넘긴 울산이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포항을 상대한다. 울산과 포항은 국제축구연맹(FIFA)도 인정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치열한 더비’로 꼽힌다.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연출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현재 울산은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선두다. 포트전 승리까지 포함하면 최근 공식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같은 경기 수를 치른 포항(승점10)과 한 경기 더 치른 인천(승점13)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판을 잡아야 승점 차를 벌리면서 선두를 공고히 할 수 있다.홍명보 감독 부임 후 울산은 포항 징크스를 완벽히 깨뜨렸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이번 시즌 공수 양면이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골잡이 레오나르도(2골)와 축구 도사 아마노 준이 두 골씩 터트렸다. 바코, 엄원상, 김민준이 한 골씩 넣으며 다양한 구성원이 득점 행렬에 가세했다. 수비는 단 2실점으로 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이적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6일 전북현대 원정에서 데뷔 골을 신고했던 레오나르도는 11일 FC서울, 15일 포트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뽑아냈다. 울산의 새로운 부스터 엄원상도 서울과 포트의 골문을 연거푸 갈랐다. 두 선수가 포항을 상대로 연속골을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사다.일부 선수들의 부상, 대표팀 차출, 코로나 악재까지 겹쳐 선수단 구성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세가 꺾이지 않는 울산이다. 지난해부터 울산 선수단은 홍명보 감독 지휘 아래 단단한 위닝 멘탈리티를 만들어 냈고, 위기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가고 있다. 전북, 포항까지 결정적인 순간 발목을 잡았던 팀들에 대한 징크스도 극복했다. 울산 선수단은 다가오는 경기에서 라이벌을 누르고 홈 팬들에게 선두 수성과 연승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로 더욱 의기투합했다.

2022-03-24UHFC4,810

‘파죽지세’ 울산현대, 포트FC 누르고 ACL 본선 간다!

K리그에서 맹수 본능을 드러내고 있는 울산현대가 아시아 무대로 향한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트FC(태국)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플레이오프를 치른다.K리그 개막 후 5경기 무패(4승 1무), 최근 4연승 선두로 파죽지세인 울산이 ACL 본선 진출을 노린다.울산은 지난 시즌 ACL 조별리그에서 6전 전승을 거뒀다. 총 13골을 넣었고 1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단판으로 치러진 16강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8강에서 현대가 라이벌 전북현대를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격파했지만, 4강에서 동해안 라이벌 포항스틸러스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석패하며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홍명보 감독 부임 2년 차에 더욱 강해진 울산이 아시아 무대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K리그에서 흐름은 좋다. 다양한 구성원이 득점 행렬에 가세하고 있다. 리그 5경기에서 총 7골을 넣었는데, 새롭게 합류한 레오나르도(2골)를 중심으로 아마노 준 2골, 바코 1골, 엄원상 1골, 김민준 1골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과 ‘빛현우’ 조현우가 버티고 있는 수비진은 2골밖에 내주지 않았다.최근 계속된 경기로 인한 체력 저하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그렇지만 ‘원팀’으로 더욱 단단해진 울산은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홍명보 감독이 강조한 빌드업 축구가 가능하다. 울산은 방심하지 않고 포트에 현재 K리그1 선두의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이 경기를 승리할 경우 울산은 광저우FC(중국),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I조에 편성되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별리그에 임한다. 울산은 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위해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목표다.

2022-03-14UHFC5,561

‘레오나르도 장착한’ 울산현대, 서울전 승리 거두고 고공행진 이어간다

울산현대가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1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홈경기에 임한다.현재 울산은 4경기 무패(3승 1무 승점10)로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6일 전북현대와 105번째 현대가더비, 2022시즌 첫 대결에서도 1대 0 승전고를 울렸다.지난 현대가더비의 주인공은 레오나르도였다. 전반 29분 김민준을 대신해 교체로 들어온 레오나르도는 10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코너킥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아크로 흘렀고 이를 설영우가 지체 없이 문전으로 패스, 레오나르도가 간결한 터치에 이은 오른발 대각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수원FC전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두 경기 만에 데뷔 골을 신고하며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레오나르도를 장착한 울산은 최전방 골잡이 고민을 덜게 됐다.이청용은 경기 내내 남다른 클래스를 선보이며 그라운드를 수놓았고, 맏형이자 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문장 조현우는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상대 유효슈팅 3개를 모두 막으며 K리그1 최고 수문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울산은 완벽한 공수 조화를 뽐내며 전주성 함락에 성공했다.경기 내용, 결과, 분위기 모두 최고조인 울산이 홈에서 기세를 잇는다. 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2018년 4월 14일 홈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12경기 무패(9승 3무)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선 2승 1무를 기록 중이며, 이 중 바코가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을 상대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전방에 레오나르도의 가세로 원래 자신의 포지션인 2선으로 내려와 개인적, 팀적으로 강점을 발휘할 수 있게 된 바코의 이번 서울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김민준이 1골, 김태환도 2도움으로 울산의 다양한 구성원이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어 바코와의 어떤 공격 조합을 보여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주목된다.홍명보 감독이 강조한 패스를 통한 울산의 빌드업 축구가 서서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공격은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고, 수비는 4경기 1실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견고하다. 울산은 서울을 맞아 4연승으로 선두를 수성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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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전북과 ‘105번째 현대가더비’서 승전고 울린다

울산현대가 전주성에서 전북현대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울산은 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임한다.시즌 개막 후 3경기 무패(2승 1무 승점 7점), 최근 2연승으로 선두에 올라 있는 울산이 라이벌 전북을 꺾고 3연승으로 선두를 수성하겠다는 목표다. 울산은 최근 세 시즌 연속 막판까지 전북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트로피를 놓쳤다. 17년 만에 정상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할 팀이 바로 전북이다.흐름은 좋다. 울산은 전문 공격수 부재 속에 바코 제로톱을 가동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바코는 지난 1일 수원FC와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성남FC(2라운드 원정)에 이어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후반 21분 문전에서 터닝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2대1 승리를 견인했다.울산은 수원FC전에서 큰 수확을 얻었다. 믿고 쓰는 U-22 카드 김민준이 지난해 성남전 이후 9개월 만에 리그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효했다.바코와 김민준은 전북을 상대로 좋은 추억이 있다. 김민준은 지난해 5월 19일 전북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4대2 대승을 주도했다. 바코는 그 해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8강에서 전북의 골망을 흔들며 4강 진출을 견인했다.울산의 새로운 ‘축구 도사’ 아마노 준도 건재하다. 성남과 2라운드에서 멀티 데뷔 골을 기록했던 그는 수원FC와 3라운드에서 전환 패스로 김민준의 동점골에 간접 기여했다. 아마노→설영우→김민준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나왔다. 후반 4분 엄원상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장면에서 허를 찌르는 침투 패스를 선보이며 울산의 키플레이어임을 증명했다.이처럼 핵심 자원들의 컨디션이 최상인 가운데, 울산의 방점을 찍어줄 브라질 공격수 레오나르도가 데뷔전을 치렀다. 수원FC를 상대로 후반 10분 교체 투입돼 컨디션을 점검했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에서 상대 수비수와 적극적으로 맞서고, 동료와 연계하고 기회를 창출하기 애썼다. 울산의 강력한 공격 카드가 한 장 늘었다.울산은 전북에 역대 전적(리그 기준)에서 37승 28무 39패로 열세다. 그러나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전북 징크스를 떨쳐냈다. 지난 시즌 K리그 4경기에서 1승 2무 1패, ACL까지 포함하면 2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울산은 이번 시즌 전북과의 첫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 여정의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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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울산현대, '수원FC 킬러' 바코 앞세워 연승 도전

울산현대가 수원FC를 상대로 홈 첫 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3월 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를 가진다. 개막 후 2경기 무패(1승 1무)를 달리고 있는 울산이 2연패 늪에 빠진 수원FC를 맞아 홈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지난 26일 울산은 성남FC 원정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아마노가 ‘축신’모드로 팀에 값진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처진 공격수로 출전한 그는 경기 내내 적극적인 침투와 연계 플레이로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후반 1분 상대 문전에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38분에는 본인이 얻은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해 방점을 찍었다. 이날 두 골과 두 차례 페널티킥을 얻었고, 20일 김천 상무와 개막전에 이어 성남전에서도 상대 선수 마상훈을 퇴장당하게 만드는 등 만점 활약을 했다.아마노의 빠른 적응 속에 또 다른 이적생 박주영이 후반 30분 주장인 이청용을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최전방에서 분주히 뛰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가대표 김영권이 버틴 수비진은 2경기 무실점으로 철통 방어를 자랑하고 있다.분위기를 탄 울산이 호랑이굴로 돌아왔다. 성남 원정 2일 후 수원FC를 만나기 때문에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경기에서 주목할 선수는 ‘수원FC 킬러’ 바코다. 지난 시즌 수원FC와 네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월 11일 원정에서 1도움으로 시작으로 7월 25일(홈), 10월 2일(원정), 10월 31일(홈) 한 골씩을 뽑아냈다.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바코는 최근 제로톱을 가동하는 울산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성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자신의 장점인 드리블과 유연한 움직임, 연계 플레이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 거는 기대가 크다.울산은 수원FC와 역대 전적에서 5승 1무 1패, 지난 시즌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9골로 만날 때마다 화력이 폭발했다. 울산은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목표다.

2022-02-28UHFC4,628